운영단
2021 9월 - 2022
이름 | 구성원 소개 |
강정아 | 점을 보는 사람입니다. |
강지희 | 창작자, 장르의 경계에 서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 |
곽혜은 | 파도, 진동의 진원이 되고픈 사람입니다. |
김선 | 연구와 기획을 하는 사람입니다. |
김일경 | 예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류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그리고 행동하게 만듦에 있다고 믿는 사람. |
김정엽 | 연구를 통해 무엇을 문제로 보이게 할 것인가를 잘 드러내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
김택수 | - |
남하나 | - |
다이미 | 시각예술 안에서 창작 < 기획합니다. |
박선영 | 직업이 배우입니다. |
박세린 | 한국음악과 일상을 연결하는 사람 |
박세은 | 예술가의 정체성을 움직임과 목소리의 몸 언어로 찾아가고 있는 안무디렉터 |
반주리 | 연구와 기획을 합니다. |
자림 | 밖을 배회하면서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멋대로 휘어진 공간에 머무는 사람 |
신민준 | 시각예술가이자 문화운동가입니다. 두 활동의 통섭과 확장을 추구합니다 |
옥민아 | 작가, 기획자, 창작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 |
우희서 | 시각예술을 베이스로 창작, 기획하고 있습니다. |
윤동주 | 청년예술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이강호 | 연극 창작자로 이 사회의 불편한 모습을 직시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
이기화 | - |
이은 | 이것저것 다하고 그냥 막 사는… 사람.. |
장민지 | 국악인의 뿌리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기획, 창작활동을 합니다. |
장일수 | - |
전보람 | 몸이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를 이렇게 저렇게 들여다봅니다. |
조승엽 |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
진해정 | 이야기로 인간을 알아가고자 하는 창작자입니다. |
채태준 | - |
최서윤 |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
최선영 | - |
최은영 | 스스로도 어디로갈지 모르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예술계 언저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
최지규 | 한가롭게 생각하고 명량하게 살아가는 경계인 |
2020
강정아 |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김재상 |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박도빈 | 2012년부터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공동대표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 청년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성연주 |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옥민아 |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윤동주 |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장일수 |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최선영 |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창작그룹 비기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9
강정아 |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강지윤 | 신체적 감각들과 불완전한 경험을 재료로 문장을 쓰거나 영상 혹은 설치물을 만든다. 19년 개인전 <얼음의 언저리를 걷는 연습>을 비롯해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김재상 |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박도빈 | 2012년부터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공동대표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 청년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성연주 |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이민주 | 미술이론을 전공했으며 전시 《이브》(삼육빌딩, 2018)를 협력 기획, 《동물성 루프》(공-원, 2019)를 공동 기획했다. 이미지연구공동체 반짝의 멤버이며, 주로 시각예술에서 이미지가 드러나는 형식과 관람의 조건에 대해 비평적 글쓰기를 시도한다. 최근에는 정신분석을 기반으로 언어와 이미지의 관계에 집중하며, 이미지의 정동적인 차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옥민아 |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장일수 |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정진세 |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공연예술 현장에서 창작과 비평 등의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선영 |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창작그룹 비기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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