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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운영단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단

by 서울청년예술인회의 2020. 8. 9.

운영단

 

2021 9월 - 2022

이름 구성원 소개
강정아 점을 보는 사람입니다. 
강지희 창작자, 장르의 경계에 서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
곽혜은 파도, 진동의 진원이 되고픈 사람입니다.
김선 연구와 기획을 하는 사람입니다.
김일경 예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류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그리고 행동하게 만듦에 있다고 믿는 사람.
김정엽 연구를 통해 무엇을 문제로 보이게 할 것인가를 잘 드러내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택수 -
남하나 -
다이미 시각예술 안에서 창작 < 기획합니다.
박선영 직업이 배우입니다.
박세린 한국음악과 일상을 연결하는 사람
박세은 예술가의 정체성을 움직임과 목소리의 몸 언어로 찾아가고 있는 안무디렉터  
반주리 연구와 기획을 합니다.
자림 밖을 배회하면서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멋대로 휘어진 공간에 머무는 사람
신민준 시각예술가이자 문화운동가입니다. 두 활동의 통섭과 확장을 추구합니다
옥민아 작가, 기획자, 창작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
우희서 시각예술을 베이스로 창작, 기획하고 있습니다. 
윤동주 청년예술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강호 연극 창작자로 이 사회의 불편한 모습을 직시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이기화 -
이은 이것저것 다하고 그냥 막 사는… 사람..
장민지 국악인의 뿌리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기획, 창작활동을 합니다. 
장일수 -
전보람 몸이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를 이렇게 저렇게 들여다봅니다. 
조승엽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진해정 이야기로 인간을 알아가고자 하는 창작자입니다.
채태준 -
최서윤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선영 -
최은영 스스로도 어디로갈지 모르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예술계 언저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최지규 한가롭게 생각하고 명량하게 살아가는 경계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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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아 |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김재상 |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박도빈 | 2012년부터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공동대표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 청년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성연주 |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옥민아 |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윤동주 |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장일수 |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최선영 |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창작그룹 비기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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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아 |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강지윤 | 신체적 감각들과 불완전한 경험을 재료로 문장을 쓰거나 영상 혹은 설치물을 만든다. 19년 개인전 <얼음의 언저리를 걷는 연습>을 비롯해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김재상 |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박도빈 | 2012년부터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공동대표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 청년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성연주 |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이민주 | 미술이론을 전공했으며 전시 《이브》(삼육빌딩, 2018)를 협력 기획, 《동물성 루프》(공-원, 2019)를 공동 기획했다. 이미지연구공동체 반짝의 멤버이며, 주로 시각예술에서 이미지가 드러나는 형식과 관람의 조건에 대해 비평적 글쓰기를 시도한다. 최근에는 정신분석을 기반으로 언어와 이미지의 관계에 집중하며, 이미지의 정동적인 차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옥민아 |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장일수 |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정진세 |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공연예술 현장에서 창작과 비평 등의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선영 |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창작그룹 비기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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