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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예술인회의

by 서울청년예술인회의 2020. 8. 5.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서울청년예술인회의는 청년예술(인)을 규정하는 제도의 안팎을 오가며 문화예술 현장의 개별화된 목소리를 모으고 서울에서의 청년예술 활동과 관련한 담론 형성 및 정책 제안 플랫폼 역할을 시도하는 서울문화재단과의 협력 파트너입니다.

 



주요활동

  1. 현장 중심의 담론형성 프로그램 운영 
    라운드테이블, 인터뷰, 토크 프로그램 등 상시 기획 및 운영
  2. 웹진 [숨은참조] 발행 
    현장 프로그램 및 연구를 바탕으로 청년예술 관련 격월 발행
    - 말한다 : 담론발화 테이블 기획기사 (라운드테이블, 미니포럼, 외부칼럼 등) 
    - 듣는다 : 담론형성 인터뷰 기획기사 (현장인터뷰, 잡담회 등)
    - 읽는다 : 분석형/아카이빙형 기사 (연구릴레이, 아카이빙) 
  3. 포럼 ‘서울청년예술인회의’ 개최 
    청년예술 관련 담론형성 및 정책제안을 위한 포럼 및 연계 프로그램 연1회 진행



운영단

2019

더보기

강정아 |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강지윤 | 신체적 감각들과 불완전한 경험을 재료로 문장을 쓰거나 영상 혹은 설치물을 만든다. 19년 개인전 <얼음의 언저리를 걷는 연습>을 비롯해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김재상 |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박도빈 | 2012년부터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공동대표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 청년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성연주 |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이민주 | 미술이론을 전공했으며 전시 《이브》(삼육빌딩, 2018)를 협력 기획, 《동물성 루프》(공-원, 2019)를 공동 기획했다. 이미지연구공동체 반짝의 멤버이며, 주로 시각예술에서 이미지가 드러나는 형식과 관람의 조건에 대해 비평적 글쓰기를 시도한다. 최근에는 정신분석을 기반으로 언어와 이미지의 관계에 집중하며, 이미지의 정동적인 차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옥민아 |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장일수 |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정진세 |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공연예술 현장에서 창작과 비평 등의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선영 |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창작그룹 비기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0

강정아 |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김재상 |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박도빈 | 2012년부터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공동대표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 청년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성연주 |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옥민아 |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윤동주 |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장일수 |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최선영 |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창작그룹 비기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 과정


2019. 06
서울시 청년예술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연구원이 공동 진행한 연구(서울시 청년예술인 실태 조사 및 지원혁신방안 연구)에 참여했던 청년들을 중심으로 청년예술정책 관련 협치 구조를 모색하고자 공식활동 시작

2019. 07 서울청년예술인캠프준비위원회로 활동명 결정

2019. 09 <서울 청년예술인 정책 포럼> 개최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구원 공동주관)

2019. 10 <제1회 서울청년예술인회의 : 1인칭 주인공 시점> 개최(서울문화재단, 서울연구원 공동주관)

2019. 11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단으로 활동명 변경

2020. 04 | 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단 공식활동 시작

 

2019.09 <서울청년예술인 정책 포럼> 개최

 

2020.10 <제1회 서울청년예술인회의 : 1인칭 주인공 시점> 개최